- 발음
- [어떤
- 품사
- 「관형사」
- 「003」대상을 뚜렷이 밝히지 아니하고 이를 때 쓰는 말.
- 나는 지난여름 홀로 여행을 떠났다가 기차 안에서 어떤 여인을 만났다.
- 일전에 어떤 잡지에서 그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 막 잠이 들려 하는데 밖에서 어떤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 두 사람은 현관을 지나 어떤 방문 앞에 이르렀다.≪최인훈, 구운몽≫
- 동일한 범인의 소행이라면 두 개의 사건에 어떤 공통점이 있어야 했다.≪김성일, 무차원 근처≫
- 지겹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 까맣게 묻어 두었던 어떤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이동하, 도시의 늪≫
- 잠을 깨고 일어나야만 그대로 무사했다는 안도의 숨길을 돌릴 수 있었던 불안한 날이 계속되던 어떤 아침이었다.≪정한숙, 고가≫
- 때마침 다시 택시 한 대가 소리를 내며 우리 옆을 달려가더니, 바로 저만큼 어떤 건물의 출입구 앞에서 정차했다.≪김인배, 방울뱀≫
- 천 기자의 실종 사고가 그날 밤 그의 이어도 이야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선우 중위의 추측은 터무니없는 상상이 아니었다.≪이청준, 이어도≫
- 하필이면 많은 새 중에 학이라니, 옛날에 부친이 생존해 있을 때 어떤 관상쟁이가 명희를 보고 학상(鶴相)이라 말한 일이 있다.≪박경리, 토지≫
어원
<엇던<석상>←엇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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