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슬슬
- 품사
- 「부사」
- 「003」심하지 않게 가만가만 거볍게 만지거나 문지르는 모양.
- 바닥을 슬슬 문지르다.
- 가려운 곳을 슬슬 긁다.
- 아이가 겸연쩍은 듯 뒤통수를 슬슬 긁었다.
- 러닝샤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배를 슬슬 만지면서 침대에서 빠져나온 김 중사가 하는 말이다.≪이상문,황색인≫
- 천장을 올려다보며 목의 복사뼈를 슬슬 만진다.≪박경리, 토지≫
- 비로소 말을 끊고 수염을 슬슬 내리쓸면서 추운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이 잠시 묵묵히 추운을 바라다보았다.≪주요섭, 미완성≫
- 사나이는 잠시 어이없는 표정으로 손에 든 기다란 펜대로 자기 콧잔등을 슬슬 문질렀다.≪홍성원, 육이오≫
- 저녁 잘 먹고 커피까지 얻어 마신 황이 또 김 형을 슬슬 긁어 대기 시작했다.≪이문열, 변경≫
- 허 서방은 무안한 듯 뭉실한 코를 만지다가 바지에 슬슬 손을 문지른다.≪박경리, 토지≫
- 황은 대꾸하지 않고 기타를 쥔 손으로 탄띠를 슬슬 눌러 보였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