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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32」’의 방언(전남).
즈그 동숭 종구에 해가 찌었다고 누이가 엎져서 고걸 짜고 있드랑게.

번역: 자기 동생 종기에 곱이 끼었다고 누이가 엎드려서 그것을 짜고 있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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