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5」’의 방언(경남).
얼매나 가물었는지 시미에 물이 다 말라 뿠다.

번역: 얼마나 가물었는지 샘에 물이 다 말라 버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