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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피는 담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로 마련된 흡연 공간이 협소하고 햇빛도 제대로 들지 않아 마치 ‘도둑 담배’를 피운다는 느낌이 든다.≪헤럴드경제 2004년 3월≫
대통령이 된 뒤에도 가끔 도둑 담배를 피우는 것 같다고 외신들은 전한다.≪서울신문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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