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달래다
- 활용
- 달래어[달래어](달래[달래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좋고 옳은 말로 잘 이끌어 꾀다.
- 이언방 처를 불러 감언이설로 달래 보겠소만, 보나 마나 헛수고일 게 틀림없소.≪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이모가 어려운 말로 한 맹모삼천지교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 엄마를 달래 가며 차근차근 설득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노국 공주는 혜비에게 다시 왕의 마음이 돌아앉도록 지성으로 달래 본다.≪박종화, 다정불심≫
- 선생과 재영이는 그 손님을 귀순시키기 위하여 달래어 보지도 않았다.≪김동인, 젊은 그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달애다(15세기~18세기)>달래다(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달래다’의 옛말 ‘달애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래다’로 연철표기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달애다’의 ㅇ은 유성후두마찰음 [ɦ]였는데, 16세기 이후에 유성후두마찰음 [ɦ]이 사라지게 되었다. 17세기에 사라진 유성후두마찰음 자리에 ‘ㄹ’이 추가되어 ‘달래다’가 나타나게 되었다. 18세기까지 ‘달애다’와 ‘달래다’가 공존하다가 ‘달래다’가 정착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달애다, 달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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