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몽롱-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몽농하다발음 듣기]
활용
몽롱하여[몽농하여발음 듣기](몽롱해[몽농해발음 듣기]), 몽롱하니[몽농하니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3」의식이 흐리멍덩하다.
술에 취해 몽롱한 정신으로 뭘 한다고 그래?
그는 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아 의식이 몽롱하다.
현은 문득 환각처럼 몽롱하게 멀미를 느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박태일은 담배에 불을 당기자 연기를 깊게 마신 뒤 담배에 취해 몽롱하게 앉아 있었었다.≪홍성원, 육이오≫
종혁은 몽롱한 가운데 다만 목이 마르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벌떡 몸을 일으켜 앉았던 것이다.≪이정환, 샛강≫
술이 취하고 보면 현실의 강박관념이 저만치 물러서고 오랜 과거의 몽롱한 기억들이 꿈틀거리며 다가왔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옥경이보다 겨우 두 살 위지만 조숙한 그에게는 이미 삶이 몽롱한 꿈은 아니었다.≪이문열, 변경≫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