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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돌ː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6」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돌을 나누다.
돌을 잡다.
비록 칠팔 급이라 하나 바둑판이며 돌에 대한 내 식견은 만만치 않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역사 정보

돓(15세기~19세기)>돌(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돌’의 옛말인 ‘돓’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돓’은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끝소리인 ㅎ이 나타나지만 그 밖의 조사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 않는 ‘ㅎ종성체언’으로서 ‘돓/돌’의 이형태 교체를 보였다. 17세기부터는 기존에 ‘돓’이 쓰이던 환경에서도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한 ‘돌’이 쓰인 예가 나타났다. 그러나 19세기까지는 ‘돓’의 예 역시 여전히 문헌에 나타나고 있다.
이형태/이표기 돓, 돌
세기별 용례
15세기 : (돓, 돌)
石은 돌히오 壁은 미니 티 션 바회 石壁이라 니라 ≪1447 석상 9:24
과 돌콰 뫼콰 더러 거시 고 ≪1447 석상 20:37ㄱ
爲石而其聲上 ≪1446 훈해 49-50
미틔 다 雜色金剛로 몰애 외오 ≪1459 월석 8:13ㄴ
16세기 : (돓, 돌)
올히 嗟嘆야 돌해 사겨  表니라 ≪1514 속삼 효:3ㄱ
셕 ≪1527 훈몽 상:2ㄴ
17세기 : (돓, 돌)
아비 죽거 시묘야 졔 졍셩을 다고 돌 져셔 담을 무덤의 더라 ≪1617 동신속 효2:26ㄴ≫
프른 시내헤 몬져 蛟龍 굼기 잇니 돌콰 나모왜 뫼티 사하도 구틔여 便安티 몯리로다 ≪1632 두시-중 25:20ㄱ
진짓 누른  몰래 돌과 더러운 것 업스니 ≪1608 언두 상:66ㄱ
향이 도적을 짓고 돌로 티고 ≪1617 동신속 열6:82ㄴ≫
18세기 : (돓, 돌)
理ㅣ 玉과 돌히 달옴이 업되 난초와 의 달옴이 이심은 엇디오 ≪1737 어내 서:2ㄴ
형산의 옥이 추포의 여시되 그 본은 옥이오 연인의 돌이 릉나로  시되 그 본은 돌이니1746 자성 외:6ㄴ
19세기 : (돓, 돌)
셩이 비록 두터오나 돌히 합지 아니면 반시 문허지고 ≪1892 성직 70ㄴ
견강 쇠와 돌이라도 능히 걸님 업시 이라 ≪1865 주년 11ㄴ
길 걸니 가싀남글 버히며 길 것치 돌을 업시 며 슈 년 험 길을 닷그며 ≪1876 남궁 8ㄴ

관용구·속담(1)

관용구돌(을) 던지다
남의 잘못을 비난하다.
  • 최선을 다한 너에게 돌을 던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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