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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모퉁이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3」일정한 범위의 어느 부분.
방직 산업 한 모퉁이에 끼어 들어서 큰돈을 벌었다.
이 넓은 서울 바닥의 아무 모퉁이라도 숨을 곳이 없다.
부산성의 한 모퉁이가 무너지니 적병들은 까마귀 떼처럼 물밀듯 쳐들어왔다.≪박종화, 임진왜란≫
그러나 박덕서는 물론 그런 면에는 불구가 아니었다. 다만 정신의 한 모퉁이가 무너진 것이 아니면, 굳어져 버리고 있었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이제 도심의 밤거리에 군밤 장수의 가스등이 늘어나고, 지하도 모퉁이로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천승걸, 잊을 수 없는 스승≫
슬픔에 겨워 흐느끼던 여주인공이 갑자기 강인한 표정으로 돌아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화면 한 모퉁이에 그런 자막이 어른거렸다.≪이문열, 변경≫

관련 어휘

비슷한말
방우(方隅)
지역어(방언)
모랭이(강원, 경남, 충청), 모이(강원), 모캥이(강원, 경북, 평안, 함남, 황해, 중국 요령성), 모태이(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남, 평안, 함남,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모탱이(강원, 경기, 전남, 평북), 모텅이(강원), 모테이(강원), 모툉이(강원, 경기, 경남, 전북, 충북, 함남), 모투이(강원, 경상, 전라, 충청, 함북), 모퉤이(강원, 함남, 중국 흑룡강성), 모튕이(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남, 평북, 함남, 황해, 중국 길림성), 모띠이(경남, 전북), 모토이(경남, 전남, 제주, 충청), 모틴(경남), 모팅이(경남), 몬티이(경남), 몽티이(경남), 모-제비(경북), 모룽지(경북), 모리(경북), 모테기(경북), 모통-바지(경북), 모튀이(경북, 충북), 모티(경북), 모팅(경북), 양경쟁이(경북), 모래이(경상, 충북), 모터이(경상, 전남), 모통이(경상, 전남, 제주, 충청), 모트잉이(경상, 충청, 황해), 모티이(경상, 중국 흑룡강성), 곱은-뎅이(전남), 공뎅이(전남), 꼬패이(전남), 메테이(전남, 충남), 모타리(전남), 모탕(전남), 모투아리(전남), 모퉁가리(전남), 모퉁아리(전남), 몽통아리(전남), 몽퉁아리(전남), 곱은-댕이(전라), 공댕이(전라), 꼬팽이(전라), 모통아리(전라), 모퉁(전라, 충북, 중국 길림성), 옹댕이(전라), 모숭테이(전북), 몰랭이(전북), 귀타리(제주), 클렝이(제주), 모떼이(충남), 모팅-머리(충남), 구불-티(충북), 굽인-도리(충청, 중국 길림성), 모캐이(평안, 황해), 모태(함경), 모캥(함남), 모케(함남), 모탱(함남), 모톨(함남), 모퇘(함남, 중국 흑룡강성), 모퇴(함남), 모퇴이(함남), 몽캐(함북), 모쿠재이(황해)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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