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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당석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부드럽고 맑은 바람이 드는 자리라는 뜻으로, 살기 좋은 곳이나 지내기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그 자리가 아무리 청풍 당석이라 할지라도 나는 권력자의 아첨꾼이 되기는 싫다.
아버님께서야 워낙에 처세에 능하신 분이시라, 여러 임금님들을 고루 겪어 내시며, 청풍 당석이 됐건 가시방석이 됐건 별 무리 없이 잘 헤쳐 나가시지만, 그런 점에서 소관은 아버님을 닮지 않았나 봅니다.≪최해심, 변방의 바람, 신영미디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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