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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 「001」모든 토지는 왕의 땅이라고 하는, 고대의 토지에 대한 사상. 중국 주(周)나라의 토지 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천하의 토지는 왕의 토지가 아닌 것이 없고, 천하의 신하는 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다’는 ≪시경(詩經)≫의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 이 씨에 따르면 조선 왕조의 산림 소유 기본 원칙은 ‘왕토 사상’에 기반한 사점(私占)의 금지였다.≪문화일보 2010년 7월≫
- 고려와 조선의 왕토 사상에서 보았듯이 원래 우리 역사에서 모든 토지는 왕, 즉 국가의 소유였다.≪남경태, 종횡무진 한국사, 그린비,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