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반반하다
- 활용
- 반반하여[반반하여](반반해[반반해]), 반반하니[반반하니]
- 품사
- 「형용사」
- 「003」물건 따위가 말끔하여 보기도 괜찮고 쓸 만하다.
- 그 골동품 가게에는 반반한 물건도 제법 있다.
- 부모로서 반반한 옷가지 하나 못 사 준 것이 마음에 걸린다.
- 내 집에는 접시 하나 반반한 것이 없는데, 국빈이 오시면 어찌하오?≪민태원, 월남 선생의 일화≫
- 옷이 반반하여야 사람의 얼굴도 번뜻하여 보인다.≪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 검은 칠을 한 세단은 겉모양이 반반한 데 비해서는 진동이 심했다.≪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
- 여기는 시골이라 반반한 서점도 없거니와, 한동안 책을 멀리한 탓으로 무엇을 읽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박목월, 구름의 서정≫
- 그중 제일 반반해 보이는 택시 앞으로 도석은 주춤주춤 다가섰다.≪최인호, 지구인≫
역사 정보
반반다(19세기)>반반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반반하다’의 옛말인 ‘반반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반반’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인데 ‘다’가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하다’로 바뀌면서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반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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