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등뿔
- 품사
- 「명사」
- 「003」앞날에 희망을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신은 나의 등불.
- 도산 선생은 겨레의 등불이었다.
- 호환보다 무섭다고 한 폭정이 날로 모질어 가는데, 사람들이 바라볼 마음의 등불도 없고, 장차 어둠의 세상에 그 어떤 야차의 끔찍한 난무가 있을지.≪최인훈, 회색인≫
- 살인귀건 흡혈귀건 아무래도 좋았다. 뭣이건 그는 핍박받아 온 백성들 가슴에 등불로 살아 있다.≪박경리, 토지≫
- 농촌에 돌아가는 학생들도 낙심하지 말고 끝없이 공부하여 마을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지명관, 인간에 관한 단장≫
- 흔히 하는 강쇠의 말투는 어느덧 우리 다 서러운 놈들끼리, 그들의 말투가 되었으며 미약하나마 앞날의 등불 같은 것을 그들은 느끼곤 했었다.≪박경리, 토지≫
- 한줄기 희망의 등불같이 감명을 받았던 권필응의 모습이 떠올랐으나….≪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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