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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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짙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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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목수미 흐를 믈 야 머므디 못놋다 시고 도라 드르샤 世間 슬흔 미 디트시니라.≪석상 3:17≫
번역: 사람의 목숨이 흐르는 물 같아서 머물지 못한다 하시고 돌아 들으셔서 세간의 슬픈 마음이 짙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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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튼 이리 잘 로.≪번박 상:62≫
원문: 一箇黑鬃靑馬快走.
번역: 한 짙은 총이말이 잘 달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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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비체 버리 화 버므러 잇 문읫 비단 디튼 초록 비체 계화 문 비단.≪번노 하:24≫
원문: 草綠蜂赶梅 栢枝綠四季花.
번역: 초록빛의 벌이 매화 꽃에 걸려 있는 무늬의 비단, 짙은 초록빛에 네 계절의 꽃 무늬를 한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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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튼 류비체 운문 비단.≪번노 하:24≫
원문: 鵝黃四雲.
번역: 짙은 유황빛에 네 구름 무늬를 한 비단
- 深藍 디 남.≪동해 하: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