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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맘ː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3」마음’의 준말.
내가 한 말에 너무 쓰지 마라.
너무 욕심내지 말고 맘을 비워라.
그녀와의 이별은 아직도 그의 맘에 회한으로 남아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깊은 곳에 각자 자기 나름의 동상의 꿈을 하나씩 지니고 있기가 십상이지.≪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저는 반상의 구별이 없어지는 때가 온다고 해도 세상에 나가고 싶은 욕심을 없습니다요. 저는 그저 편히 땅이나 파고 살 생각입니다요.≪문순태, 타오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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