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외


- 품사
- 「명사」
- 「005」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큰형님 내외.
- 금실이 좋은 주인 내외.
- 늙은 내외는 진심으로 그가 마음에 들었다.≪한무숙, 만남≫
- 식모는 조용하던 집에 사내 기척이 나고 엉정벙정해져서 좋기도 하거니와, 신혼한 내외의 신접살이 같아서 웃음이 저절로 났다.≪염상섭, 취우≫
- 비가 개고 구름이 걷힌 뒤에, 수영이 내외는 호미를 들고 집 뒤 보리밭으로 올라갔다.≪심훈, 영원의 미소≫
- 자네 혼자 가서 말해 보고 안 되거든 내외 같이 가서 사정해 보고 그래도 안 되거든 이 늙은 것이 가서 석고대죄를 드리고 청해 보세.≪홍명희, 임꺽정≫
- 늙은 두 내외 객주업만으로도 어렵잖게 지낼 터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거간까지 겸했으면서도 저축된 돈은 없었다.≪박경리, 토지≫
- 그래서 나는 집안일에 하나도 내 마음대로 해 본 일이 없었고 내외 싸움에 한 번도 이겨 본 일이 없었다.≪김구, 백범일지≫
- 수인사 끝에 마침내 종상이는 배 서방 내외가 고대하던 기쁜 소식을 전했다.≪박완서, 미망≫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내우(강원, 경남), 내왜(경남, 중국 흑룡강성), 내우(경북, 전남), 내웨(경상), 네웨(제주), 양쥐(함경, 중국 길림성), 양지(함경, 중국 길림성)
- 옛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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