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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걸ː다발음 듣기]
활용
걸어[거러], 거니[거ː니발음 듣기], 거오[거ː오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3」음식 따위가 가짓수가 많고 푸짐하다.
술상이 걸다.
잔치가 걸다.
이 식당은 반찬이 걸게 나온다.
친구 환갑잔치에 갔더니 음식을 걸게 장만했더라.
돼지도 두 마리 정도는 잡아야 하고, 제사도 걸게 지내야 될 것이오.≪한승원, 해일≫
나 김 훈장 댁에 갔다가 이팽이 너의 집에 갈 것이니 술이랑 밥이랑 걸게 차려 놓고, 알겠나?≪박경리, 토지≫

역사 정보

걸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걸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걸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걸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걸다)
摩竭애 일즉 關 리오시고 毗耶애 이블 매 거니라1482 금삼 4:13ㄴ
16세기 : (걸다)
掛 挂 괘 ≪1576 신합 하:46ㄴ
17세기 : (걸다)
도적이 대로야 허리 세 고대 베혀 간을 수플 남긔 거니 열두 설 머근 아 튱원이과 열설 머근 아 효원이 슬피 브지져 어미 품엇더니 ≪1617 동신속 열8:4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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