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관문
- 품사
- 「명사」
- 「010」국경이나 요새 따위를 드나들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목.
- 적을 관문에서 기다리다.
- 부산은 한반도의 관문이다.
- 첫닭이 울자 고부로 진격하여 성부(城府)의 관문을 통과, 조당(朝堂)에 이르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이 마을은 수년 전만 해도 이 섬의 큰 관문으로 주성 못지않게 번창하던 곳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더욱이 호남, 호서 지방은 곡창 지대로 알려져 있다. 배 서방도 곡창 지대의 관문인 임피읍 내에서 제법 내로라하고 거들먹거리는 거부가 되었다.≪유현종, 들불≫
- 과천은 예로부터 서울로 들어가는 관문(關門)의 하나였으므로 영, 호남으로부터 몰려오는 선비들을 보살피는 관아(官衙)가 있던 곳이다.≪과천 문화원, 과천 문화사, 과천 문화원, 1994년≫
- 2년 전만 해도 아이가 가리키는 그곳은 강 건너 송산 군민들이 k읍으로 드나들던 유일한 관문이었다.≪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문학 사상사, 1987년≫
- 적은 이 사이공의 관문을 뚫기 위해 닷새째 포탄을 퍼붓고 있었다. 기름진 평원과 황갈색 구릉들이 눈앞으로 다잡아 들었다.≪박영한, 인간의 새벽≫
- 정부가 누적된 국토 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통일이후 동북아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부동산 전망대 1998년 9월 엠비엔≫
- 현재의 도로는 일제침략시대 개설된 것을 1975년 고속 도로로 개수하여 영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되었다.≪뉴스피플 199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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