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끔찌카다
- 활용
- 끔찍하여[끔찌카여](끔찍해[끔찌캐]), 끔찍하니[끔찌카니]
- 품사
- 「형용사」
- 「003」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다.
- 끔찍한 보살핌.
- 손자에 대한 끔찍한 사랑.
- 그는 아들을 끔찍하게 위한다.
- 그는 아내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한다.
- 자네가 언제부터 우리를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을 했는가?≪한승원, 해일≫
- 그는 왕비 민씨의 사랑이 끔찍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몽창-시럽다(경북), 썹지근-하다(제주)
- 옛말
- 금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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