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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국꼬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역사』
「003」나라의 재산인 곡식이나 돈 따위를 넣어 보관하던 창고.
흉년이 들자 조정은 국고를 열어 굶주린 백성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다.
국고가 텅 빈 데 반하여, 자기네 일당의 창고는 놀랄 만한 수효의 금은으로 터질 듯하였다.≪김동인, 젊은 그들≫
그리하여 동 50만 전을 국고에 납입하면 사형만은 면할 수 있었으나, 사마천 형편으로는 엄두를 낼 수가 없어, 이듬해 마흔여덟 살에 궁형을 자원, 죽음만은 면하게 되는 것이다.≪이호철, 문≫
국고(國庫)에 재난을 당한 것은 심상한 일이 아닐세. 나라에 이런 변고가 일어난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 만한 사람은 자네뿐이 아니겠나.≪김주영, 객주, 창작과 비평사, 1992년≫
나라를 운영하고 군사를 양성하자면 돈이 필요한데, 국고는 바닥이 나 있었다. 물론 백성들로부터 걷어 들이는 세금이 있었지만 필요한 지출에 비해서는 부족한 상태였다.≪이성무, 조선 왕조사, 동방 미디어, 1999년≫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부탕(府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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