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솓따발음 듣기]
활용
솟아[소사발음 듣기], 솟으니[소스니발음 듣기], 솟는[손는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에】
「004」건물과 같은 구조물이나 산과 같은 지형물이 바닥에서 위로 나온 상태가 되다.
우뚝 솟은 철탑.
도시 한복판에 솟은 빌딩.
서울에는 남산이 우뚝 솟아 있다.

역사 정보

솟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솟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솟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 문헌에 보이는 ‘숏다’는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쇼’가 ‘소’로 바뀌는데 이에 따른 표기의 혼란으로 나타난 어형이다.
이형태/이표기 솟다, 숏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솟다))
 믌겨리 솟놋다1481 두시-초 23:18ㄴ
17세기 : ((솟다))
고롬이 만히 솟디 아니커든 ≪1608 언두 상:40ㄴ
솟시 급피 야 ≪17세기 마경 하:52ㄴ
18세기 : ((솟다))
물이 다시 허 솟거1758 종덕 중:8ㄴ
19세기 : ((솟다, 숏다))
바람이 공즁에 솟고도 려와 ≪1892 성직 9:110ㄱ
은혜의 솟 이라 ≪1892 성직 9:3ㄱ
사의 은혜 방울 물만치 엇어도 맛당이 숏 큰 으로 갑흐라 ≪1865 주년 47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