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운데
- 품사
- 「명사」
- 「003」여럿으로 이루어진 일정한 범위의 안.
- 많은 꽃들 가운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코스모스이다.
- 나에게는 먹는 것이 인간사 가운데 가장 즐거운 일이다.
- 청중들 가운데에는 그 여자도 끼어 있었다.
- 남매 가운데 제일 보기 싫고 배짱이 안 맞는 게 둘째 누이 명자였다.≪채만식, 도야지≫
- 소신의 소견으로는 이순신은 여러 장수들 가운데 제일 쟁쟁한 사람이옵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상품의 잡동사니와 사람들의 서로 떠드는 소리 가운데 죽음의 냄새는 이 도시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 같았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 공포 가운데서 또는 완강한 조직 가운데서 그렇게 애써 쌓아올린 탑을 그렇게도 가벼이 보아 넘기다니.≪선우휘, 불꽃≫
- 그러한 어느 날, 하준규는 일제 때의 괘관산 이래 같이 고생해 온 동지 가운데서 몇 사람을 뽑아 정치 위원이 도당 연락부로 간 틈에 모임을 가졌다.≪이병주, 지리산≫
- 소년에겐 실상 그가 이 섬에서 태어나 섬을 떠나기까지 겪은 일들 가운데서 무섭고 기이하지 않은 일이란 한 가지도 없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가문치(강원), 가문테(강원), 가오데(강원, 경북, 전남), 가운치(강원), 가무테(경기, 경북), 간데(경기, 경상, 전라), 가언데(경남), 가옷(경남), 곤데(경남), 까운데(경남), 가분테(경북), 가운제(경북), 가운지(경북), 중치(경북), 가분데(경상, 함북), 가븐데(경상, 중국 흑룡강성), 가온데(경상, 제주, 평안, 중국 요령성), 중뎅이(전남), 가운디(충남), 가온테(충북), 가운테(충북), 간테(충북), 가우데(함북, 중국 길림성)
- 옛말
- 가
역사 정보
가(15세기)>가운(15세기~18세기)>가운대(17세기~19세기)/가온데(18세기~19세기)>가운데(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가운데’의 옛말인 ‘가’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 중엽부터 ‘ㅸ’이 모음 앞에서 반모음 [w]로 변하면서 ‘’가 ‘오’나 ‘우’로 바뀌어 ‘가운’로 나타나게 되었다. 15세기에 나타나는 ‘가온’는 ‘’가 ‘오’로 결합한 예를 보여준다. 이후 근대 국어 시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이중 모음 ‘ㆎ’도 이중 모음 ‘ㅐ’로 변하게 되어 ‘가운’가 ‘가운대’가 되었다. 18세기 후반부터는 ‘ㅐ’가 이중 모음에서 단모음으로 변한 후 단모음 ‘ㅐ’가 ‘ㅔ’로 변하여 ‘가운데’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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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가, 가온, 가은, 가은대, 가운대, 가운, 가운데, 가온대, 가온데, 가온듸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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