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시선밴노래]
- 품사
- 「명사」
- 분야
-
『음악』
- 「001」어획기를 맞아 시선배가 어선으로부터 고기를 사들여 육지로 운반하면서 부르는 노래.
- 바람이 지면 노를 저어서라도 배를 움직여야만 했던 그들의 힘든 삶과 한강 나루를 올라가는 길목의 묘사, 술집 불빛을 보고 입맛을 다시는 아버지와 주색을 탐하는 아버지를 꼬집는 아들의 심정 묘사 등 시선뱃노래 속에는 그 시대상이 고루 스며 있다.≪서현숙, 여보 양반님네 첩으야 집으로 놀러를 갔소?, 깊은강, 2002년≫
- 이 많은 배들이 강을 오르내리며 불렀음 직한 민요는 오늘날 시선뱃노래 외에는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최상일,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돌베개,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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