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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먹썽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음식의 종류에 따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먹성이 까다롭다.
그는 먹성이 좋아서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다.
생일을 기껏 차려 주어야 먹성이 없고 입이 짧은 당자는 시들해하니, 저 좋아하는 양요리를 먹이자는 것이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임이네는 또 그악스럽게 일을 했고 먹성도 좋아서 해산하는 이외 자리에 눕는 일이 없었다.≪박경리, 토지≫
씨름 선수들이라면 먹성이 오죽 좋으랴. 국거리도 넉넉하게 안쳐라.≪김원일, 불의 제전≫
김 훈장은 본시 먹성이 좋았으나 문 의원도 목에 걸리는 꽁보리밥을 마다 않고 그릇을 비웠다.≪박경리, 토지≫
무슨 무례한 소리야. 난 거짓말 못 하잖아. 아니, 거짓말 안 해. 괴팍한 성미 때문에 먹성도 걸지 않고.≪김원우, 짐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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