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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방언」
「001」단단하다’의 방언(전남).
누에가 밥을 많이 묵고 그라믄 가운디가 꽝꽝허니 되제.

번역: 누에가 밥을 많이 먹고 그러면 가운데가 단단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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