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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매우 서럽게 우는 것을 소의 울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열아홉 살 난 배성오의 여동생은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움켜잡고 발버둥질을 쳤고, 중학생인 남동생은 소 울음을 토해 내며 창고의 찬장 벽에 머리를 짓찧고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해냄, 2007년≫
그는 그날 소 울음 같은 통곡을 쏟아 냈다고 한다.≪서울신문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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