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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몯ː뙤다발음 듣기/몯ː뛔다발음 듣기]
활용
못되어[몯ː뙤어발음 듣기/몯ː뛔여](못돼[몯ː뙈]), 못되니[몯ː뙤니발음 듣기/몯ː뛔니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1」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못된 심보.
못된 장난.
못되게 굴다.
못된 버릇을 고치다.
그냥 인색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람도 형편없이 못돼 먹었던지 성미가 아주 독살스러웠던 모양일세.≪송기숙, 녹두 장군≫
몇 년 만에 그렇게 만난 누나를 찾아와서 응석 좀 부리고 심술을 부리기로 뭣이 그리 못됐단 말인가.≪이문희, 흑맥≫
어리석은 양키들이 버릇을 못되게 들여 놓았다고 생각했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그런 못된 것들과는 만난 게 잘못이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관용구·속담(8)

속담못된 바람은 수구문[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속담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속담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속담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속담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속담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속담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속담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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