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2」바느질’의 방언(제주). 제주 지역에서는 ‘침질’로도 적는다.
눈 어둑엉 이젠 침자질허젠 헤도 바농귀 끼지 못허영 못허키여.

번역: 눈 어두워서 이젠 바느질하려고 해도 바늘귀 꿰지 못해서 못하겠다.

어원

<針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