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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오락까라카다발음 듣기]
활용
오락가락하여[오락까라카여](오락가락해[오락까라캐]), 오락가락하니[오락까라카니]
품사
「동사」
「003」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다.
종일토록 보슬비가 오락가락한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대로 달내강 물은 불었다 줄었다 넘나들었다.≪이기영, 신개지≫

역사 정보

오락가락다(15세기~18세기)>오락가락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오락가락하다’의 옛말 ‘오락가락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오락가락다’는 ‘오다’와 ‘가다’의 어간에 각각 연결 어미 ‘-(으)락’이 결합한 뒤 통합하여 굳어진 어근 ‘오락가락’에 ‘다’가 결합하여 형성되었다. 한편 15세기에는 ‘念과 念괘 서르 니 횟도라 가락오락야’(《1464 영가 상:70ㄱ》)와 같이 ‘가락오락다’도 나타났다. ‘오락가락다’는 18세기까지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ㆍ’가 완전히 소실되어 ‘오락가락하다’로 표기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오락가락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오락가락다))
藥ㅅ  더러 리노라 사미 오락가락호 알리 업스니 ≪1481 두시-초 7:6ㄱ
16세기 : ((오락가락다))
은 뫼 우희셔 붑 티고 둘잿 은 오락가락고1510년대 번박 상:39ㄴ
17세기 : ((오락가락다))
큰형은 山에셔 붑 티고 둘재 형은 오락가락고1677 박언 상:36ㄱ
18세기 : ((오락가락다))
큰 형은 山에셔 북 티고 둘재 형은 오락가락고1765 박신 1:3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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