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매ː달리다
- 활용
- 매달리어[매ː달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1」줄이나 끈, 실 따위에 잡아매여서 달리다. ‘매달다’의 피동사.
- 처마 끝에 매달린 등불이 바람에 흔들린다.
- 종은 문을 열면 칠 수 있게 창밖에 매달려 있었다.≪한수산, 유민≫
- 마을 사람들은 아침이면 밤새 읍내로 숨어 들어오던 오소리와 족제비들이 고압선 철조망에 매달려 까맣게 타 죽은 것을 보았다.≪최인호, 지구인≫
- 우리 여덟 사람은 밧줄에 매달려 문어처럼 흐느적흐느적 흔들리며 밑으로 내려갔다.≪안정효, 하얀 전쟁≫
- 계곡은 으르렁거렸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가랑잎들이 눈보라처럼 휘날렸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달가-지다(경남), 매달-레다(경북), 대롱개-타다(전라), 대롱구-타다(전라), 대룽개-타다(전라), 달아-지다(제주), 매-딸리다(충북), 매달-기다(함북)
관용구·속담(1)
- 속담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보다 못한 형편에 있으면서 오히려 남을 비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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