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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마침깜]
품사
「명사」
「001」우연하게 딱 들어맞는 사람이나 사물.
새로 산 책장의 높이가 낮아서 걱정했는데 옥탑방의 천장이 낮아서 방에 넣고 보니 마침감이라 안심했다.
신식 계집들처럼 되바라지지도 않고, 그리고 근경 속 있고 솜씨 얌전하고 해서, 참 마침감이었습니다.≪채만식, 범우사, 태평천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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