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날ː리통]
- 품사
- 「명사」
- 「001」((흔히 ‘난리통에’ 꼴로 쓰여)) 난리가 일어나 몹시 소란스럽고 어수선한 판국.
- 그는 이런 난리통에도 태연히 집에 들어앉아 책 읽기에만 몰두했다.
- 우리 가족은 난리통에 뿔뿔이 헤어졌다.
- 서울 백성들은 일 년을 넘는 난리통에 타향에서 객사한 사람도 많지마는….≪박종화, 임진왜란≫
- 갑오년 동학 난리통에는 근동 사람들이 이 산속으로 피란을 왔었다.≪이기영, 봄≫
- 터무니없는 인사로구나, 난리통에 세상이 뒤집혔다더니 어쩌다 이런 자가 돈을 잡았을까.≪한수산, 유민≫
- 이 난리통에 공민왕은 역대 선왕의 신주마저 일부 유실하게 되었다.≪김동욱, 고려 사대부 작가론, 박이정, 2004년≫
- 더구나 난리통에 말 한마디 없이 열흘이 가깝도록 집을 비울 남편이 아니었다.≪조정래, 황토, 문학사상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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