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옴ː따
- 활용
- 옮아[올마], 옮으니[올므니], 옮고[옴ː꼬
- 품사/문형
- 「동사」 【…으로】【…에/에게】
- 「002」불길이나 소문 따위가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번져 가다.
- 승냥이 떼가 그의 죽은 몸을 물어 간 일이 입에서 입으로 옮는 사이에 좀 부풀리어졌다손 네가 흔들릴 게 무엇이냐?≪이문열, 사람의 아들≫
- 불꾸러미는 바람을 타고 적진으로 떨어져서 활활 적병들의 옷으로 옮아 붙는다.≪박종화, 임진왜란≫
- 조짚 불은 그 속에 들어 있던 화약에 옮아 불길이 크게 치솟았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불기둥은 스멀스멀 눈들을 녹이면서, 바싹 마른 잎들을 달고 있는 주위의 상수리나무들에 삽시간에 옮아 붙었다.≪홍성원, 육이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올르다(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청), 건네다(경남, 전남), 오리다(경남, 전북), 타-다(경남), 오르다(경북, 전라, 제주), 올리다(경북), 올무다(전라), 올므다(전라)
어원
옮다<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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