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깜바기다
- 활용
- 깜박이어[깜바기어/깜바기여](깜박여[깜바겨]), 깜박이니[깜바기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그의 눈이 아무도 모르게 깜박였다.
- 석이 호롱불을 켠다. 불빛 아래 아이들은 아귀같이 처먹는다. 그 꼴을 잠시 쳐다본 석이 눈이 호롱불같이 깜박인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한복이 발딱 일어서며 눈을 깜박이고 상대하지 말라는 강한 신호를 홍이에게 보냈다.≪박경리, 토지≫
- 그녀는 끊임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 눈을 한 번 크게 깜박였다.≪오정은, 펭귄의 날개, 문학 사상사, 2002년≫
- 승주는 눈꺼풀을 몇 번 급하게 깜박였지만 이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태연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은희경, 마이너리그,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지은이 한쪽 눈을 깜박이고 내려갔다.≪김지혜, 햄릿의 연인, 아름다운 날, 2001년≫
- 늙은이는 짓무른 눈을 깜박이며 손가락을 꼽았고, 그는 말머리를 돌렸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솔 출판사,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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