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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녿쐬옹/녿쒜옹]
품사
「명사」
「001」놋쇠로 만든 1~2인용의 솥.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할 때 쓰인다. 솥 밑이 평평하고 배가 부르지 않으며, 솥의 위 둘레에는 전이 달려 있고 뚜껑도 평평한 모양이다. 주로 절에서 사용하며 당제(堂祭), 무의(巫儀) 따위에서도 밥을 올리는 그릇으로 쓰인다.
같은 솥이라도 용도에 따라 물솥, 밥솥, 국솥, 쇠죽솥으로 나뉘고 재질에 따라 무쇠솥, 놋쇠옹, 곱돌솥 등으로 구분된다.≪연합뉴스 2008년 3월≫
처음으로 먹이는 흰쌀밥과 미역국을 첫국밥이라 하는데 밥은 산모용 곱돌솥이나 놋쇠옹에 짓고 미역국은 간장만으로 맛을 내는 소고기 미역국이다.≪윤서석, 한국의 풍속 잔치,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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