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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방언」
「006」자주’의 방언(경상, 전라, 충청).
인자 한 뻔에 못 찍고 한두 끄니 해 묵을 정도로 자조 찍어요.(전남)

번역: 이제 한 번에 못 찧고 한두 끼니 해 먹을 정도로 자주 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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