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다
- 활용
- 가[가
- 품사/문형
- 「동사」 【…에/에게】【…으로】
- 「007」물건이나 권리 따위가 누구에게 옮겨지다.
- 책상 위에 있던 돈이 어디에 갔지?
- 철수에게 과자가 하나 더 갔다니까.
- 그 그림이 누구 수중으로 갔는지는 수수께끼다.
- 다른 나라로 문화재가 가다니?
- 모든 재산은 큰아들에게로 갔다.
관련 어휘
- 반대말
- 오다
- 지역어(방언)
- 개다(강원, 전라, 충남), 예다(제주), 니가다(평북)
역사 정보
가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가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가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가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4)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엑 하면 떽 한다’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엑 하면 떽 한다’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엑 하면 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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