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먹
- 활용
- 먹만[멍만
- 품사
- 「명사」
- 「001」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 먹 한 정.
- 먹을 갈다.
- 박 초시의 그 말에 천좌근은 하인들의 방을 지키고 있던 대원 한 사람을 불러 하인을 시켜 벼루에 먹을 갈게 하라고 일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렇지만 우리 집에 먹이 있나 붓이 있나?≪김유정, 가을≫
- 임금 선조는 먹을 갈게 하고 친히 어수로 붓을 잡아 종이를 펼친다.≪박종화, 임진왜란≫
- 임칠병이 숟갈로 술을 떠내어 벼루에다 붓곤 먹을 갈기 시작했다.≪김원일, 불의 제전≫
역사 정보
먹(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먹'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먹'은 중국어 '묵(墨)'의 차용어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먹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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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2)
관용구·속담(1)
- 속담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 좋지 못한 사람과 사귀게 되면, 그를 닮아 악에 물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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