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잡따
- 활용
- 잡아[자바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2」붙들어 손에 넣다.
- 고기를 잡는 어부.
- 도둑을 잡다.
- 나는 개구리를 잡아다가 닭에게 먹였다.
- 동생은 매미를 잡으러 미루나무에 올라갔다.
- 수렵 시대를 상상해보시오. 덫을 놔서 짐승을 잡고 창을 던져서 짐승을 잡는 광경을 말이오.≪박경리, 토지≫
- 삼촌은 그전처럼 같이 다니며 물고기나 가재를 잡든지 우렁을 잡는 것보다도 젊은 여자들이 나물을 뜯는 데나 빨래터를 쫓아다니는 데 더한층 재미를 붙이는 것 같았다.≪이기영, 봄≫
- 일손이 바쁜 철인데도 메뚜기를 잡는 아이들 외에는 어른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홍성원, 육이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심다(제주)
어원
잡다<용가>
관용구·속담(3)
- 속담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씨암탉만 문다
-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큰 손해만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잡으라는 처녀는 놓치고 옆집 색시만 넘본다
- 자신의 처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잡은 꿩 놓아주고 나는 꿩 잡자 한다
- 객쩍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여 헛수고하고 손해를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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