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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진지상은 속여도 가을 밭고랑은 못 속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할아버지 밥상은 요란스럽게 차려서 없으면서도 있는 듯이 속일 수는 있으나 그해 가을 작황을 보여 주는 가을 밭고랑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를 잘 지었는가 못 지었는가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 드러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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