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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을 이르는 말.
오거무의 진가가 제대로 나타났다. 몇만 냥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배였다. 그래서 전봉준은 오거무가 올 때마다 칙사 대접을 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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