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귀ː하다
- 품사
- 「형용사」
- 「002」((주로 ‘귀하게’, ‘귀한’ 꼴로 쓰여)) 존중할 만하다.
- 귀한 손님.
- 귀한 걸음을 하다.
- 귀하게 자라다.
- 보내 주신 귀한 글은 잘 받았습니다.
- 그래 남의 집 귀한 자식을 데려다 놓고 그거 무슨 못 할 노릇이냐?≪이무영, 농민≫
- 남의 집에 얹혀살았어도 봉순이네는 늘그막에 본 딸 하나를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길렀으니 데려가기가 염려스러웠다.≪박경리, 토지≫
- 그는 젊은 시절 자신의 경륜이 큼을 스스로 알았지만 귀하게 쓰이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며 술만 밤낮으로 먹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무남독녀 외동딸이 귀하기도 귀하려니와 그 재질과 기상이 아비의 눈에는 더욱 뛰어나 보이었다.≪현진건, 무영탑≫
- 손을 써봤자 가망 없는 환자라면, 그는 이 환자에 귀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홍성원,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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