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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 범의 가재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범 나비 잡아먹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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