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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조카]같이 보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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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먹는 것이 걱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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