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네 닢은 모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