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