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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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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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