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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애 몫은 있어도 나간 사람 몫은 없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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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나간 어른에 대해서는 잊기 쉬워도 제 품에서 키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여 언제나 마음을 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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