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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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