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001」애가 쓰이다’의 북한 관용구.
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지만 볼 때마다 류달리 애가 씌우고 가슴허비는 애틋한 자식이 순희였다.≪장편소설 꽃파는 처녀≫
위로